'보이콧' 하겠다는 작가들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.
알고 보니 우병우 전 수석과 친구인 분.
‘한·불 우정콘서트’ 사회를 봤다
구속기간이 만료되도록 재판이 끝나지 않고 있다.
지병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.
2015년 10월 18일, 대학로에서 벌어진 일.
한 현장예술가는 "내가 하고픈 말을 검열받지 않고 마음껏 떠들고, 관객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배제하지 않는 게 진정한 문화예술인 복지"라며 "예술가를 구휼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예술 지원이 불가능하다"고 했다.